Q 워낙 대식가라 ‘푸드파이터’로 불린다고 들었어요.
▲ 많이 먹는 편이긴 해요. 바쁜 하루 일과를 다 마치고 맛있는 음식을 딱 먹었을 때의 행복감은 말로 다 표현할 수 없어요. 모든 스트레스가 싹 풀려요. 일 끝내고 먹는 맛있는 야식이 제 삶의 낙이에요. 맛집 찾아다니는 것도 좋아하고, 음식에 관심이 워낙 많아요.
Q 그런데도 군살 하나 없다니, 먹어도 살이 안 찌는 편인가 봐요.
▲ 살이 안 찌는 체질인 거 같아요. 그래도 관리는 해야 하더라고요. 관리 안 하면 남들은 모르는 옆구리, 허벅지 같은 곳에 살이 붙어요. 살이 좀 쪘다 싶으면 먹는 양을 조절하거나 운동도 나름 열심히 합니다. 요즘엔 드라마를 찍고 있어서, 홈 트레이닝 위주로 관리를 하는 중이에요. 집에서 웨이트 영상 같은 거 틀어놓고 일주일에 세 번 정도씩 홈트레이닝을 하고 있어요.
Q 에이프릴 내 공식 비주얼 센터죠. 안 예쁜 곳이 없는데, 외모 중 가장 자신이 있는 부위가 있나요?
▲ 손이요. 제가 봐도 자랑하고 싶을 정도로 정말 길고 예쁜 것 같아요. 손가락이랑 마디도 엄청 얇고 길거든요. 그래서 무대 퍼포먼스를 하거나, 뷰티 화보를 할 때 칭찬을 많이 받아요. 손을 잘 쓰는 편이라고. 제 매력 포인트라고 생각합니다. 예쁘다고 해주니 관리도 더 열심히 하게 되더라고요. 핸드크림 열심히 바르고 보습에 신경 많이 쓰는 편이에요.
Q 요즘 음악, 연기, 예능할 것 없이 그야말로 대세 스타잖아요. 평소 포털사이트에 본인 이름을 검색해보는 편인가요?
▲ 몇 달 전까지만 해도 습관적으로 제 이름을 검색해봤는데, 최근엔 안 보려고 하는 편이에요. 댓글들을 나도 모르게 의식하고 신경 쓰게 되더라고요. 스스로를 좀 더 사랑해주는 시간을 갖고 싶어서 요즘엔 조금 자제하는 중이에요.
Q 그룹, 연기, 광고 등 눈코 뜰 새 없이 바쁜 스케줄을 소화하느라 힘들지는 않나요?
▲ 안 힘들다면 거짓말이죠. 그런데 행복감이 더 커요. 다양한 스케줄을 소화할 수 있다는 게 정말 감사한 일이잖아요. 몸이 피곤하고 힘들어도 그 감사함을 잃지 않으려고 해요. 평소 뭐든 긍정적으로 생각하려고 노력하는 편이기도 하고요.
Q 어느덧 에이프릴이 데뷔 7년 차를 맞았어요. 멤버들은 어떤 존재인가요?
▲ 와~ 벌써 우리가 7년 차네요. 멤버들은 그냥 가족 같은 존재죠. 물론 서로 안 맞을 때도 있었고, 각자 힘든 시간들을 보내기도 했어요. 그럼에도 멤버들은 저에게 안식처에요. 서로 믿고 의지를 많이 해요. 사소한 것 하나까지도 전부 공유할 수 있는 건 멤버들이 유일하거든요. 항상 고마워요.
Q 20대에 꼭 이루고 싶은 목표가 있나요?
▲ 경험과 배움의 시간들로 20대를 알차게 채워보고 싶어요. 두려워하지 않고 이것저것 부딪혀보려고요. 청춘의 나이잖아요. 뭐가 됐던 다양하게 도전해보고 싶어요.
진행 황연도 스타일링 박승현 인터뷰 황연도 포토그래퍼 이경진 비하인드 포토그래퍼 정유진 헤어 규리(#753 뷰티 살롱) 메이크업 최란(#753 뷰티 살롱)
문의 COS 02-3482-9342 YCH 02-6905-4514 게스 02-772-3091 앵브록스 1670-3212 쟈니헤잇재즈 070-7734-4276 제이에스티나 핸드백 080-998-0077 컨버스 02-3479-1827 플라스틱 아일랜드 02-3467-8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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